▲사진제공 엘르엣진
지나는 최근 진행된 ‘엘르걸’ 4월호 화보 촬영에서 '댄스' 콘셉트에 맞춰 실제로 춤을 추는 듯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존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과는 달리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뒤 지나는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와도 떨어져 지내서 의지할 게 필요했다. 음악은 이런 날 이해해줬다.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