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서비스업, 지난해 노동생산성 증가율 둔화 추세

입력 2011-03-24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37.0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에 그쳤다. 서비스업은 110.3으로 0.8% 감소해 6분기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기준연도(2005)를 100으로 했을 때 해당연도의 노동생산성 증감을 나타낸다.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작년 1.4분기 이후 둔화되는 추세로, 3.4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대기업을 웃돌았다.

3.4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8.1%, 대기업은 5.3%이었고 4.4분기에는 중소기업이 5.4%, 대기업은 4.8%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5.4%), 운수업(5.1%), 음식ㆍ숙박업(0.7%)을 제외한 부동산 임대업 등 4개 분야에서 4.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8,000
    • +1.89%
    • 이더리움
    • 3,43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2%
    • 리플
    • 2,114
    • +1.1%
    • 솔라나
    • 126,800
    • +1.5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75%
    • 체인링크
    • 13,770
    • +1.2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