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진 피해 일본에 10억원 상당 물품 지원

입력 2011-03-2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전력망이 파괴된 피해지역 8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지원

한화그룹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컵라면, 건축 자재 등 10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한화그룹은 지진으로 전력망이 파괴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지의 8개 초등학교에 약 5억5000만원(4000만엔 상당)을 들여 한화솔라원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지역들은 지진의 피해가 가장 큰 곳으로 원자력 발전소 폭발 등으로 인해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지역들이다.

또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 측의 요청에 따라 현재 이재민들이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인 컵라면 15만2000 개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1억1000만원(800만엔 상당)에 이른다.

이와 별도로 주택 복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바닥재 등 건축 자재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 등은 추후 일본 관청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이 조속히 복구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일본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19,000
    • +0.23%
    • 이더리움
    • 2,59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43%
    • 리플
    • 1,720
    • -0.17%
    • 솔라나
    • 107,400
    • +2.48%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72%
    • 체인링크
    • 11,890
    • -0.92%
    • 샌드박스
    • 88.6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