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안양관양지구 단독주택용지 등 10필지 공급

입력 2011-03-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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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관양지구 내 단독주택(점포겸용)용지 등 10필지(11만3000㎡)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단독주택(점포겸용)용지의 공급가격은 7억1000만원(249㎡)이다. 준주거용지 5필지는 40억4700만원~71억8000만원(996㎡~1654㎡)이며, 주차장용지 4필지는 19억7100만원~30억7400만원(1116㎡~1756㎡)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안양관양지구내 마지막 물량인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일정은 24일~25일 신청접수, 25일 개찰(추첨) 및 낙찰자(당첨자) 발표, 내달 4일~5일에 계약체결 예정이다. 단독주택용지는 추첨으로,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입찰로 공급한다.

안양관양지구는 관악산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1번․47번 국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형할인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사업지구 인근에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대, 안양과학대, 초․중 고교 등이 사업지구 인근에 위치하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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