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째 하락..108.44달러 기록

입력 2011-03-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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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텍사스산 원유.북해산 브렌트유 상승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소폭 하락했지만, 서부 텍사스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는 상승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31달러(0.28%) 내린 108.4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8일 대폭 올라 110달러를 넘었지만 21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67달러(1.63%) 올라 배럴당 104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74달러(0.64%) 상승한 115.7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과 예멘, 시리아의 정정 불안의 영향으로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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