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복지부 ‘콜럼버스 프로젝트’ 인증서 수상

입력 2011-03-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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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해외 개발 지원 받아

바이오 기업 메디포스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1 보건의료산업 북미시장 진출 전략(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2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지부에서 인증서를 수상했다.

'콜럼버스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의 미국 내 한국 기업 시장 점유율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제품의 글로벌성 향상과 북미지역 품목 인허가 및 현지 마케팅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월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북미 시장 진입 가능성과 미국 FDA의 임상시험 승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 프로젝트의 참여 기업으로 지정됐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 참여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약 2년간 '카티스템'의 임상시험, 지적재산권, 품목 인허가, 시장 및 수출입 정보 등의 분야에서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참여 기업은 품목의 우수성과 경쟁력 및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려졌으며 메디포스트 외에도 제약 및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에서 총 41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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