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公, 인도네시아 유연탄광 인수

입력 2011-03-22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현지 기업과 합께 인도네시아 카푸아스 유연탄광 지분 90%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자원개발 기업 코린도가 51%를, 광물공사가 39%를 갖게 된다. 총 인수금액은 8415만달러, 광물공사 투자금은 3646만달러다.

광물공사는 2013년부터 21년간 생산량의 39%인 연 160만톤의 판매권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오는 2분기부터 개발권과 산림사용 허가 승인을 거쳐 국내 유연탄 시장 등에 공급하고, 생산량 일부를 국내 화력발전소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깔떵주 카푸아스군에 있는 카푸아스 유연탄광은 매장량 2억4400만톤으로 추정되는 노천광산으로, 현재 정밀탐사가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3,000
    • +0.1%
    • 이더리움
    • 2,98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6.61%
    • 체인링크
    • 13,040
    • -0.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