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캄보디아서 의료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1-03-22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위한 대규모 의료 봉사를 떠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료 봉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당뇨병학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4박 5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의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 코사멕 병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는 캄보디아 복지부 장관에게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twinning project)' 계획을 제안, 발표하고 캄보디아 국립 코사멕 병원 병원장과 학회간의 트윈 프로젝트 MOU를 체결해 캄보디아의 소외된 당뇨병 환자들 및 의료진을 위한 치료, 관리, 교육 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트윈 프로젝트'는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부(IDF WPR)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프로젝트로 당뇨병 질환과 관련한 의료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보다 긴밀한 지원과 원조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중심이 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그 첫 번째 시행국이다.

이번 봉사대는 박성우 이사장을 단장으로 총 12명의 의료진과 3명의 간호사, 의료 지원 및 봉사자 23명 등으로 구성됐다. 봉사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1000명 이상의 현지 당뇨병 환자 진료와 의료 물품 전달은 물론 캄보디아의 상원의장, 국회의장, 부총리 등과의 미팅 및 협의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캄보디아 당뇨 치료의 인프라 구축과 인식 제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우 이사장은 "이번 봉사 활동은 캄보디아 국립 당뇨병 센터의 건립을 통한 의료진과 환자 교육 등 전반적인 당뇨병 극복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8,000
    • +4.91%
    • 이더리움
    • 3,19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3.72%
    • 리플
    • 1,747
    • +13.22%
    • 솔라나
    • 120,600
    • +1.43%
    • 에이다
    • 273
    • +4.6%
    • 트론
    • 468
    • +2.63%
    • 스텔라루멘
    • 250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49%
    • 체인링크
    • 14,550
    • -1.76%
    • 샌드박스
    • 59.99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