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국 5개 사업장에 모유수유실 설치

입력 2011-03-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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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전국 5개 사업장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서울사무소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순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유수유실 개소식을 열고,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초청해 모유수유 특강을 했음. 이 모유수유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로부터 ‘제500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으로 지정됐다.

두산그룹은 건설기계, 플랜트, 선박엔진 등 산업재 중심이어서 여직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여직원들에 대한 복지 향상과 출산을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모유수유실을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전국 사업장에 모두 8개의 모유수유실을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사업장별로 모유수유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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