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마트폰 활용도 1위는 '메일 확인'

입력 2011-03-10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는 '메일 확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메일 솔루션 전문업체 가비아는 10일 "가비아 웹메일 사용자 중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활용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이 넘는 57%의 수가 메일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메일 확인에 이어 인터넷검색(21%), 모바일메신저(14%), 모바일뱅킹(5%), 기타(3%) 등이 뒤를 이었다.

가비아는 "대다수 근로자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직장인들의 가장 주요한 업무 처리 수단인 메일이 덩달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일 서비스'가 가장 많다고 답한 이유로는 '실시간 업무 확인 및 처리 가능'이 48%로 가장 높았고 △자료 전송 및 보관 용이(33%) △PC에 비해 접속이 용이하고 빠름(15%) △기타(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근로자들의 경우 '파일 열람에 필요한 주요한 프로그램의 지원이 안되서'가 66%로 가장 많았다.

가비아 솔루션사업부 이기붕 부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처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길 원하는 회사원들이 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메일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까지 데스크탑을 벗어난 업무 환경이 이어지면 모바일에서의 메일 서비스 활용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25,000
    • +0.25%
    • 이더리움
    • 3,43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136
    • +1.71%
    • 솔라나
    • 140,300
    • +1.15%
    • 에이다
    • 411
    • +2.7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1.02%
    • 체인링크
    • 15,600
    • +0.9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