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카이스트, 금융공학 최고전문가 과정 개설

입력 2011-03-1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공동으로 오는 4월5일부터 8월16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제4기 'KAIST-금융투자협회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 최고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3월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이 과정은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KAIST 교수진 및 관련분야 현업 전문가 등 최고 강사진의 이론 및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국제수준의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업계 종사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매년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융수학, 계량분석, 금리 및 신용파생상품, 리스크관리 등을 주제로 주중 야간(주2회)에 진행되며, 홍콩, 상하이 등에 소재한 글로벌 IB사의 현장방문을 통해 신상품 개발 및 아시아시장 동향 파악 등 실무적용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명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본부장은 “선진국에 비해 금융전문인력이 절대 부족한 우리나라는 IB산업 육성 및 파생상품시장의 위기관리 기능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국내 글로벌 전문가의 육성은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투협 정회원사의 경우 해외연수 실비를 제외한 교육비 전액이 무료이며,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6,000
    • +0.17%
    • 이더리움
    • 3,46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29%
    • 리플
    • 2,138
    • +0.9%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76%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