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11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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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 R&D 및 품질 부문 대거 채용

▲현대모비스 신입사원들이 음악에 맞춰 뮤지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1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번 현대모비스 공채는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230명의 신입사원 중 80% 이상이 이공계 졸업생이며, 특히 석사 출신 90% 이상과 전기전자 계열 전공자들이 연구소에 집중 배치됐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의 전자화 추세에 대비하고 R&D 및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입사원 채용을 지난해 대비 150% 가까이 늘렸다.

지난 1월3일부터 2월25일까지 8주간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입사식에서 출발, 화합, 혁신, 도약 등 총 4개 주제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역동적인 스포츠댄스를 시작으로 합창, 탭댄스와 어우러진 뮤지컬로 퍼포먼스를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수 부회장은 이날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정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젊고 패기 넘치는 여러분들이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핵심인재로 거듭나,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업체 글로벌 톱5를 달성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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