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노년층 위한 ‘밝은 문화 전하기’ 개최

입력 2011-02-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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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노인층을 위한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 받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증진 및 여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의 생활 지원사업과 배드민턴, 다트 등의 운동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사업 등이다. 또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집안청소 및 말벗되기 행사 등으로 무미건조한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밝은 사회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강남구청 관계자는 “강남구가 부자동네로 인식되고 있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8번째로 기초수급자가 많아 지자체 차원에서의 복지정책은 한계가 있다”며 “이 협약식은 기업의 자발적 후원 동참과 자원 봉사 참여로 이루어진 모범적인 사회 지원 사업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초일류 제약기업이라는 본사 슬로건에 맞게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육체를 지킨다는 소명으로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하면서도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지원활동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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