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리비아發 불안...일제히 하락

입력 2011-02-22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의 유혈사태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33% 하락한 287.1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8.19포인트(1.12%) 내린 6014.80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105.00포인트(1.41%) 밀린 7321.81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59.73포인트(1.44%) 떨어진 4097.41로 마감했다.

리비아는 민주화 시위가 수도 트리폴리까지 확산된 가운데 정부가 군대를 동원해 강제진압에 나서면서 유혈 충돌로 사태가 확산됐다.

현재 유혈 충돌로 사망자가 20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의 차남인 샤이프 알 이스람은 “반정부 시위가 계속될 경우 리비아가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면서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레고르 스미스 다이와 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중동의 정정 불안이 더 악화되고 다른 나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는 유가 상승을 이끌어 경기회복세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이탈리아 국영 석유업체며 리비아에 자산이 많이 있는 에니(Eni)가 5.1% 급락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소매업체 JJB스포츠는 경영상태 악화로 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서 17%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9,000
    • +2.88%
    • 이더리움
    • 2,716,000
    • +8.12%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67%
    • 리플
    • 1,860
    • +8.64%
    • 솔라나
    • 110,300
    • +8.1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17
    • +1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9.18%
    • 체인링크
    • 12,670
    • +6.74%
    • 샌드박스
    • 82.67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