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 UAE서 '스피라' 판매 허가 취득

입력 2011-0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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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대표 "본격적인 수출 위해 담당 인력 두바이 파견"

▲두바이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스피라'
어울림네트웍스는 스피라가 UAE 현지서 판매 허가 및 정식 번호판을 취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스피라가 지난 18일 취득한 허가는 개별인증의 일종으로 향후 현지 정식 등록을 가능하게 한다. 또 UAE 상무부에서 판매허가를 취득, 현지 정부 등록시스템 상에 '어울림 스피라(Oullim Spirra)'로 등록이 완료됐다.

이로써 어울림네트웍스는 EU와 한국, 중국에 이어 UAE까지 총 30국가에 스피라의 수출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는 "현지에서 카본 소재의 스피라 바디가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솔린의 옥탄가도 높아 스피라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도 상당히 유리하다"며 "성공적인 두바이 수출을 위해 서비스센터 구축현황, 추가주문 및 마케팅 계획 등에 협의 할 담당 인력을 지난 20일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네트웍스는 지난해 9월30일 UAE 지역의 파트너인 TASRA와 정식계약을 맺어 지난달 10일 첫 번째 차량을 수출했다. 양사는 향후 GCC 회원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UAE, 바레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인 GSO (Gulf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인증 취득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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