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장애인 위한 기업 1만개 이상 육성된다

입력 2011-02-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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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장애인기업 종합 육성계획' 발표

향후 5년간 장애인을 위한 성공 창업기업과 우수기업이 총 1만개 이상 육성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17일 중소기업연구원에서 복지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기업 종합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활발하게 창업 및 기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성공 창업기업 1600개, 우수 장애인기업 1만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애인기업 육성정책 확대 및 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혁신기업의 육성 필요성도 제기돼 중기청은 각종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대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창업 및 기업활동을 청 전체차원에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구채적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맞춤 성공창업기업 1600개 육성 △경영개선을 위해 매년 2000개 씩5년간 1만개 기업 본격 지원 △장애인기업 혁신 선도기업 5년간 100개 육성 등이다.

이 외에도 중기청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수요를 파악, 장애인기업 정책연구회를 통해 시책을 개발하고 복지부, 고용부 및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장애인기업활동촉진위원회 위원장인 중기청 정영태 차장은 “이번 정책을 통해 3만5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 또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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