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2901억원 융자지원

입력 2011-02-17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올해 기업들의 해외자원개발사업에 29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석유와 가스, 광물 등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총 2901억원을 융자해 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는 민간에 대한 지원 비율을 확대해 자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자원개발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2901억원 중 국내 대륙붕 개발 예산 559억원을 제외한 2342억원에서 민간기업에 2246억원(95.9%)을 지원키로 했다. 민간기업 지원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15.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지경부가 지난해 11월 융자 수요를 조사한 결과 45개 업체가 2조2506억원의 융자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경부는 석유와 가스 개발 사업은 사업비의 30%를 지원하고 자원외교 성과 사업이나 운영권을 획득한 사업에 대해서는 5%포인트 추가 지원해 줄 예정이다.

광물 개발 사업도 사업비의 30%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되 중요성을 감안해 자원외교 성과 사업은 10%포인트, 희유금속 발굴 사업 등에는 5%포인트 더 지원해 줄 방침이다. 또 업종에 관계없이 중소기업에는 융자 지원 비율을 5% 포인트 추가해 주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앞으로도 융자 지원을 확대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진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4.98%
    • 이더리움
    • 3,030,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1.58%
    • 리플
    • 1,635
    • -6.94%
    • 솔라나
    • 121,300
    • -6.04%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05%
    • 체인링크
    • 14,690
    • -5.35%
    • 샌드박스
    • 58.82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