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판매량 22개월 연속 증가세

입력 2011-02-17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용 전력 판매량이 지난해 4월 이후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17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력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431억1700만kWh를 기록했다.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12% 늘어난 217억6700만kWh로 작년 10월 이후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 업종별 전력사용량은 기계장비,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기계장비 24.9%, 철강 18.5%, 자동차 18.1%, 반도체 15.1%, 조선 12.9%, 조립금속 11.9%, 섬유 6.4%, 펄프종이 5.3%, 석유정제 3.9%, 화학제품 3.4%로 증가했다.

산업용 이외의 교육, 주택, 일반용 전력판매량도 증가했다. 주택 및 일반용 판매량은 기온하락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전년동월 보다 각각 3.7%, 8.2% 증가한 58억9600만㎾h, 100억6000만㎾h를 기록했다.

교육용 판매량도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한 8억1500만㎾h로 파악됐다. 다만 심야전력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 감소한 31억3100만㎾h로 나타났다.

한편 1월 중 최대전력수요는 7313만7000㎾(1월17일 낮 12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1% 늘었고, 전력공급능력은 7717만9000㎾, 공급예비율은 5.5%(404만2000㎾)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1,000
    • +2.15%
    • 이더리움
    • 3,11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2
    • +2.89%
    • 솔라나
    • 134,100
    • +2.29%
    • 에이다
    • 405
    • +2.7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45%
    • 체인링크
    • 13,810
    • +3.68%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