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흥기업, 최종부도는 피했지만...'下'

입력 2011-02-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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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최종부도를 모면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한가로 치닫았다.

1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진흥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2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매매가 정지된 것을 제외하고는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진흥기업은 전날 "지난 15일 자정까지 만기 도래한 193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사실상 최종부도를 냈지만, 어음결제를 요구한 솔로몬저축은행이 어음대금을 대납하기로 효성측과 합의하면서 최종부도를 피했다"고 밝혔다.

진흥기업은 지난 14일 돌아온 만기 어음 190억원가량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진흥기업은 금융권에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여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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