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그룹과 시너지 창출 원년-솔로몬證

입력 2011-02-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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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17일 LS네트웍스에 대해 올해는 LS그룹과 시너지 창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상사부문에서의 신규매출 확대로 외형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LS네트웍스는 지난 2007년 LS그룹으로 편입 후 별다른 성과가 없었지만, 올해부터 시너지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상사부문에서 현재 단기적으로는 러시아와 극동지역의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도신흥시장과 자원확보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브랜드 유통부문에서도 LS그룹과의 시너지로 중장기적으로 해외 수출에도 진출할 전망이여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고성장중인 브랜드 유통사업 역시 LS네트웍스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의류스포츠 시장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도 2010년의 19% 성장률 달성은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전망한다"며 "브랜드 유통 사업중에서도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은 작년 하반기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으로 2배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은 올해 LS네트웍스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0억원, 380억원으로 전년보다 40.0%, 27.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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