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브·하우젠 상표 안쓴다

입력 2011-02-15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파브'와 '하우젠' 등 주요 제품에 붙여온 서브 브랜드를 없애기로 했다.

15일 삼성에 따르면 그동안 TV는 '파브', 세탁기와 에어컨은 '하우젠', 데스크톱 컴퓨터는 '매직스테이션', MP3 플레이어는 '옙', 디지털카메라는 '블루'라는 서브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올 상반기까지 모두 없애고 '삼성'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지펠(냉장고), 센스(노트북컴퓨터), 싱크마스터(PC용 모니터) 등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 '애니콜' 브랜드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피처폰)에만 붙이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브랜드 전략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해외에서처럼 서브 브랜드를 없애고 '삼성'이라는 통합된 브랜드를 사용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활용하고 브랜드 통일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외에서처럼 서브 브랜드를 없애기로 했다"며 "빠르면 오는 17일 발표하는 스마트TV 신제품부터 이 같은 방침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24,000
    • -0.19%
    • 이더리움
    • 3,42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102
    • -0.33%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43%
    • 체인링크
    • 13,720
    • +0.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