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TX 탈선사고 관련 특별점검"

입력 2011-02-15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KTX 탈선사고와 관련, 철도공사의 열차운영과 신호제어체계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철도정책관을 단장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교통안전공단, 철도시설공단, 외부전문가 등 총 13명의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점검을 벌인다.

점검단은 각종 매뉴얼 분석을 통해 열차운행·관제·설비 간 상호 인터페이스 체계와 함께 KTX 개통 이후 고장실태 종합분석 및 조치 여부의 적정성을 살펴본다.

또 신호장애발생 현황과 관리실태, KTX 개통 이후 선로전환기 고장 및 유지보수의 적정성 등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에 따라 드러나는 단기 과제는 즉시 개선하고, 장기 과제는 추진계획을 마련키로 했으며, 추가 전문조사가 필요시 재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KTX 탈선사고 원인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잠재된 문제점을 도출·개선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81%
    • 이더리움
    • 3,717,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5
    • +6.1%
    • 솔라나
    • 158,800
    • +6.1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77%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