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사자'에 급반등...265.60(5.85P↑)

입력 2011-02-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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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글로벌 증시 훈풍으로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65선으로 올라섰다.

1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25%, 5.85포인트 오른 265.6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3.35포인트 오른 263.1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이집트 호스니 무라바크 퇴진 소식에 주말 뉴욕증시가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증시 훈풍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인은 장중 5000계약 이상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지수선물은 장중한때 6.50포인트 오른 266.25까지 치솟기도 했다.

개인은 2934계약, 기관은 1671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4523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76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61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42, 거래량은 34만9315계약, 미결제약정은 1938계약 감소한 11만51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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