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신형 여객기 ‘B747-8 인터콘티넨탈’ 공개

입력 2011-02-14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잉은 14일 신형 여객기인 B747-8 인터콘티넨탈 공개행사를 열었다.

보잉은 이날 미국 워싱턴 주 에버렛 공장에서 고객사, 보잉 임직원, 정부기관, 협력사 등 약 1만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Incredible, Again’을 주제로 B747-8 인터콘티넨탈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짐 알바(Jim Albaugh) 보잉 상용기부문 사장 겸 CEO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B747-8 인터콘티넨탈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낮은 운영 비용, 보다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B747-8 인터콘티넨탈의 첫 고객은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로 올 4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보잉은 이밖에 대한항공을 비롯, VIP 고객들이 총 33대의 B747-8 인터콘티넨탈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B747-8 인터콘티넨탈은 대형 상용기 중 좌석-거리 비용이 가장 낮으며 B747-400 대비 12% 저렴한 운용 비용을 자랑한다. 또한 B747-400보다 연료 경제성이 16% 높고, 승객 1인당 탄소 배출량이 16% 더 낮으며, 소음 발생량도 30% 적은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곡선 형태로 위로 휜 인테리어 구조로 B787 드림라이너와 비슷하며, 개인 짐을 보관하는 공간도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23,000
    • -1.76%
    • 이더리움
    • 2,87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53%
    • 리플
    • 1,993
    • -1.14%
    • 솔라나
    • 121,800
    • -2.48%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2%
    • 체인링크
    • 12,700
    • -2.1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