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집트사태 안정 장중 2000선 회복...외인도 '사자'

입력 2011-02-1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이집트 사태 해소 기대 등으로 닷새만에 반등하면서 20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보다 28.43포인트(1.44%) 뛴 2005.6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이집트 대통령의 사임 소식에 이 지역 정정 불안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1% 이상 급등 출발한 뒤 상승세를 키워 2000선을 회복했다.

이 시각 현재 5거래일만에 '사자'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132억원, 141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투자자는 179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2억원, 219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25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와 전기전자, 제조업, 의료정밀, 화학, 증권, 서비스업, 금융업이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보합을 기록중인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하고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LG전자가 3% 이상 뛰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기아차, 하이닉스가 2% 내외로 상승중이다

상한가 없이 50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3개 포함 157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8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3,000
    • +4.5%
    • 이더리움
    • 2,768,000
    • +10.45%
    • 비트코인 캐시
    • 339,700
    • +11.71%
    • 리플
    • 1,922
    • +12.07%
    • 솔라나
    • 113,600
    • +11.59%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39
    • +2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8.57%
    • 체인링크
    • 12,850
    • +8.53%
    • 샌드박스
    • 83.09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