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지난해 매출 285억원으로 컴투스 제쳐

입력 2011-02-09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매출 285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당기순이익 148억 원 기록

게임빌이 지난해 매출 285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당기순이익 14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업계 최고 실적을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4%, 25%가 성장한 수치이며, 특히 사상 최고 이익을 달성하며 50% 이상의 고이익률을 이어갔다. 또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며 지난해 매출 280억 원(연결기준 309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기록한 컴투스도 앞질렀다.

게임빌은 국내 피처폰 시장이 축소되고 오픈 마켓의 게임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변화와 혼란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동반 성장을 거두었으며 특히 해외 매출은 31억 원(연결 매출 기준 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가 성장하며 2010년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이와 같은 실적은 국내ㆍ외 시장에서 2011프로야구, 제노니아3, 정통맞고201 등 기존 인기 시리즈 게임과 2010슈퍼사커, 일루시아 등 신작들의 꾸준하고 견실한 실적에서 기인한 것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빌의 CFO 이용국 부사장은 “스마트 혁명이라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과 이익이라는 기업 가치의 양대 축을 모두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2011년 역시 단말, 네트워크, 경쟁,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게임빌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철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2,000
    • -1.16%
    • 이더리움
    • 3,05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2%
    • 리플
    • 2,060
    • -0.19%
    • 솔라나
    • 129,800
    • -1.29%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45%
    • 체인링크
    • 13,580
    • +0.9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