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상승세 주춤 2090선 등락

입력 2011-02-07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증시 호조에 힘입어 2100선 탈환을 노렸던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209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오후 1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85포인트(1.10%) 오른 2094.8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강세를 보인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개장과 함께 2100선을 회복했다.

이후 2100선에서 등락하던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가 감소하고 개인 매물이 늘면서 상승세가 점차 줄었다. 여기에 장중 2% 이상 급등했던 삼성전자가 하락 반전하면서 지수는 209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 후반 예정돼 있는 옵션만기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등도 부담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437억원, 595억원씩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2265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779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777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으로 돌아선 종이목재와 유통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증권과 철강금속, 금융업이 2~3% 가량 뛰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기아차가 3~4% 급등중이고 POSCO, 현대차, KB금융, 삼성생명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우는 1% 내외로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535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1개 포함 278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6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28,000
    • +4.46%
    • 이더리움
    • 3,563,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94%
    • 리플
    • 2,155
    • +1.7%
    • 솔라나
    • 130,700
    • +2.7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68%
    • 체인링크
    • 14,050
    • +1.0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