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맞춤형 인력양성 위해 73억 지원

입력 2011-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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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700명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66개 학교를 선정, 참여기업 직무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7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특성화고(구:전문계고) 및 대학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성화고 53개, 대학 13개 등 총 66개 학교에 7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700명을 양성,1530명(취업률 90%)을 협약기업에 취업시킨다는 전략이다.

지원내용은 △산업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교원연수 △직무분석 기업 개발 등 컨설팅 지원을 위한 비용 지원(학교당 1억원 내외) 등이다.

병력특례(산업기능요원 및 입영연기), 계약학과 등 타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공급 등 다양한 인력지원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 산학연계맞춤형인력양성사업의 시범학교로 서울소년원학교를 지정,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반의 소년원생(25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형 교육과정 운영과 사회적응력 제고 및 자활기반 마련을 위한 사후지도 등에도 집중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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