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사태]야권 정권교체 논의할 위원회 구성

입력 2011-02-06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바라데이 전(前)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제외

이집트의 야권이 정권교체와 개헌 관련 협상을 주도할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집트 야권은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 인사 25명이 참여하는 정권교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이 인터넷판에서 5일(현지시간) 전했다.

위원회에는 아므르 무사 아랍국가연맹(AL) 사무총장과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아흐메드 즈웨일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 이집트 야당 와프드 당의 사이드 알-바다위 총재, 이집트 유명 사업가인 나기브 수에즈와 유엔(UN)주재 이집트 대사였던 나빌 알-아라비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이집트 차기 대권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前)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반정부단체 '무슬림 형제단' 관계자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늦어도 6일까지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해결책과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또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축소하고 연임 규정도 2번으로 제한하는 등 대선 관련 헌법 개정안과 새로운 선거규칙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8,000
    • +4.7%
    • 이더리움
    • 3,718,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76%
    • 리플
    • 2,020
    • +6.2%
    • 솔라나
    • 159,200
    • +6.99%
    • 에이다
    • 331
    • +7.82%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5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570
    • +3.9%
    • 샌드박스
    • 55.87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