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일랜드 신용등급 ‘A-‘로 강등

입력 2011-02-03 0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S&P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2일(현지시간) 국가 신용등급인 아일랜드의 장기 외화표시 국채 등급을 현재의 ‘A’에서 ‘A-‘로, 단기 국채 등급은 ‘A-1’에서 ‘A-2’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은 포르투갈, 보츠와나 등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게 됐다.

S&P는 “아일랜드 은행에 필요한 추가 자금지원 규모가 불확실”하다며 신용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수 개월 후 추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S&P는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은행들의 유동성과 자금 수요 검토를 마치는 오는 4월 등급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피치가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무디스가 ‘Aa2’에서 ‘Baa1’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2,000
    • -3.62%
    • 이더리움
    • 2,389,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277,500
    • -3.65%
    • 리플
    • 1,609
    • -2.9%
    • 솔라나
    • 99,400
    • -4.33%
    • 에이다
    • 214
    • -5.3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79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3.83%
    • 체인링크
    • 10,920
    • -4.46%
    • 샌드박스
    • 74.44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