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일랜드 신용등급 ‘A-‘로 강등

입력 2011-02-03 0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S&P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2일(현지시간) 국가 신용등급인 아일랜드의 장기 외화표시 국채 등급을 현재의 ‘A’에서 ‘A-‘로, 단기 국채 등급은 ‘A-1’에서 ‘A-2’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은 포르투갈, 보츠와나 등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게 됐다.

S&P는 “아일랜드 은행에 필요한 추가 자금지원 규모가 불확실”하다며 신용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수 개월 후 추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S&P는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은행들의 유동성과 자금 수요 검토를 마치는 오는 4월 등급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피치가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무디스가 ‘Aa2’에서 ‘Baa1’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7,000
    • -0.68%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21%
    • 리플
    • 1,924
    • -6.19%
    • 솔라나
    • 134,900
    • -1.17%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80
    • -2%
    • 샌드박스
    • 48.87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