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주얼리호 선원 7명 귀국

입력 2011-02-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납치 19일만에…피해자 조사 위해 남해해양경찰청으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 한국인 선원 7명이 2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삼호 주얼리호 기관장 정만이(58)씨, 1등항해사 이기용(46)씨 등 한국인 선원 7명은 이날 오전 8시49분 대한항공 KE662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지난달 15일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납치된지 19일만이자 청해부대 최영함의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구출된 지 13일만이다.

이들은 1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 공항에서 방콕행 오만항공 WY811편에 탑승했으며 방콕에서 KE662편으로 갈아탄뒤 김해공항으로 귀국했다.

선원들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향할 예정이며 수사본부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해적들의 삼호주얼리호 강탈과정, 선박 항로의 강제변경, 석해균(58) 선장에 대한 총격을 가한 해적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59,000
    • -1.07%
    • 이더리움
    • 3,356,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84%
    • 리플
    • 2,124
    • +0%
    • 솔라나
    • 135,200
    • -3.64%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3.2%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