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정병국·최중경 장관 임명

입력 2011-0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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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공식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두 장관 모두 전문성이 있고 경험도 있기 때문에 업무 성과를 크게 내달라"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데는 문화국가가 되는 게 중요하다. 이런 큰 줄기를 보고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 장관에게는 "해외 원자력 수주건, 해외 자원확보건 등 현안 진행이 차질 없도록 적극적으로 하라"면서 "외교관을 했던 경험도 충분히 잘 살려서 앞서 말한 해외 원자력.자원 확보건을 잘 살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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