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여풍당당]경영보폭 넓히는 재계 3세들

입력 2011-01-2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머니 세대 '내조' 벗어나 "능력으로 평가받겠다"

최근 재계에는 여성 3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삼성가 3세를 필두로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 및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보 , 정지이 현대 U&I전무 등 재계 여성 3세들의 경영행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들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그들의 부모세대 여성들이 내조를 통해 재벌가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비해 이들은 스스로의 경영능력을 발휘하면서 재계의 ‘여풍(女風)’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재계 3세 여성들은 재벌가의 일원으로만 그치지 않고 한 기업의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싶어한다”며 “남성에 비해 절대적으로 숫자는 적지만 이들의 활약은 재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4,000
    • +3.38%
    • 이더리움
    • 3,02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55
    • +3.42%
    • 솔라나
    • 127,400
    • +3.16%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97%
    • 체인링크
    • 13,350
    • +3.0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