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中 긴축 우려 2080선도 내줘

입력 2011-01-2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중국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08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51분 현재 전일보다 28.72포인트(1.36%) 급락한 2077.9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2100선에서 횡보했다. 이후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에 기관마저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이틀과 사흘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시각 현재 2851억원, 1357억원씩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4271억원 어치를 저가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58억원, 48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30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을 기록중인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건설업과 증권, 운수장비, 은행, 기계가 2~3%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1% 중반 반등중인 LG전자를 제외하고 동반 하락중이며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기아차, KB금융, SK이노베이션이 3%대 전후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상한가 7개를 더한 20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622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6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5,000
    • +0.3%
    • 이더리움
    • 2,93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3,600
    • +1.06%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