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입사원 31.2% 1년안에 회사 떠났다

입력 2011-01-19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중소기업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입사한 지 1년 안에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501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한 결과 58.5%가 ‘입사 후 1년 안에 퇴사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의 비율은 평균 31.2%로, 채용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채용된 지 1년 안에 회사를 떠났다는 의미다.

신입사원의 퇴사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이라는 답이 38.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입사 후 3~5개월 27.3% △입사 후 5~9개월 14.7% △입사 후 1개월 미만 10.9% 순이었다.

신입사원 퇴사가 가장 많았던 직무분야는 ‘영업/영업관리’ 로 25.3%였다. 다음으로는 △생산/기술 19.5% △판매/서비스 12.6% △연구/개발직 10.6% △기획/전략직 8.2% △IT/정보통신직 6.5% 였다.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들의 퇴사 이유는 △인내심과 참을성이 부족해서 27.6%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서 20.1% △연봉수준이 낮아서 17.7%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11.3% 순이었다.

신입사원의 퇴사율을 낮추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앞으로 맡게 될 직무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28.0%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17.7% △신입사원에게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경로를 알려줘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16.0%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14.0% 등의 답변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4,000
    • +1.4%
    • 이더리움
    • 2,95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7
    • +0.3%
    • 솔라나
    • 124,500
    • +3.06%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