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들, 줄지어 예금금리 인상

입력 2011-01-18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예금 금리 인상에 나섰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현재 연 4.28%로 집계됐다.

평균금리는 삼화저축은행에 대한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조치가 취해진 지난 14일 4.25%에서 17일 4.27%로 오르는 등 4일 만에 0.03%포인트 상승했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도 17일부터 연 3.63%로 0.01%포인트 올랐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으로 이날 서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금리를 연 4.4%에서 4.6%로, 경기 남양저축은행은 연 4.5%에서 4.7%로, 대구 엠에스저축은행은 연 4.3%에서 4.5%로 각각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HK저축은행은 연 4.5%인 예금 금리를 지점장 전결로 0.2%포인트 추가 인상할 수 있게 했다.

앞서 17일에는 인천 모아저축은행이 연 4.9%로 0.3%포인트, 인천저축은행은 연 4.7%로 0.2%포인트 인상했다. 전북 스타저축은행은 연 4.0%에서 4.1%로 올렸다. 부산 영남저축은행은 14일에 연 4.1%에서 4.4%로 0.3%포인트 인상했다.

서울의 서울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과 제주의 미래저축은행은 이달 중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의 잇따른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만기일이 연말·연초에 몰려 있어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으면서 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6,000
    • -4.84%
    • 이더리움
    • 3,030,000
    • -7.06%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3.63%
    • 리플
    • 1,627
    • -7.4%
    • 솔라나
    • 122,200
    • -5.2%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54%
    • 체인링크
    • 14,680
    • -5.35%
    • 샌드박스
    • 59.17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