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뉴키즈 교육보장보험’ 출시

입력 2011-0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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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보험기간 중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부모가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교육자금과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뉴키즈 교육보장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부모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고도 후유장해)가 발생해 경제적 능력을 상실할 경우 자녀의 각 교육과정별(유치원~대학교) 입학보조금을 지급하고 매년 학자금도 지급한다. 학업을 마치고 취업을 앞둔 시점에는 자립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해당특약을 가입하고 부모나 자녀 본인이 상해사고, 또는 질병으로 5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보험가입 시점부터 보험사고 발생시점까지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체증한 가입금액을 보험만기까지 매월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치주병에 의해 치아가 뿌리까지 손상되어 발치할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하고,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1일 이상 입원할 경우 입원비와 중환자실 입원비를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등 자녀를 위한 선택계약을 마련하였다.

보험만기까지 사고가 없을 경우에는 보장성보험 공시이율(2011년 1월 현재 4.0%)로 회사가 적립한 금액을 만기 환급금으로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자녀가 0세부터 14세까지(단, 영구치아상실위로금은 6~14세), 부모가 20세부터 50세까지이다. 자동이체 시 1.0%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다.

한화손해보험 마케팅담당 윤기석 상무는 "2009년 2인 이상 도시근로자 가구 기준으로 월평균 교육비가 약 33만원으로 가계지출 중 14.2%를 차지하고, 대학졸업 때까지 자녀 한 명당 양육비가 2억 6000여만원이 든다"면서 "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보장해주는 교육보장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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