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량 변경 통해 가격 인상

입력 2011-01-17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이 일부 과자 제품 중량을 변경하면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작년말 '오징어 땅콩', '다이제' 등 일부 제품의 중량을 늘리면서 소매업체에 납품하는 가격도 올렸다.

'오징어 땅콩'은 90g에서 98g으로, '다이제'는 136g에서 146g으로 각각 8.9%, 7.4% 늘었으며 슈퍼마켓 기준 소매가는 각각 1200원에서 1500원으로,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5%, 20%씩 올랐다.

'다이제 초코'도 158g서 170g으로 7.6% 늘었으며 가격은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5% 올랐다.

중량 변화를 고려하면 실제 가격 인상폭은 10~15% 정도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중량을 변경했으며 변경 이후 가격에는 원가(인상분)도 반영했다"며 "대형마트는 아직 변경 이전 중량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납품가에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32,000
    • -1.37%
    • 이더리움
    • 2,57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2.63%
    • 리플
    • 1,680
    • -1.87%
    • 솔라나
    • 107,000
    • -4.04%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6
    • -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90
    • -1.34%
    • 샌드박스
    • 80.57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