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 이용 국제 전세편 운항 크게 늘어

입력 2011-01-1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전세 여객 항공편 운항실적이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부정기로 여객을 실어나른 국제 전세여객 항공편은 2009년 1631편에서 3456편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지방공항을 이용한 전세편은 1794건으로, 2009년(709건)에 비해 2.5배 이상 늘어났다.

국내 저가항공사가 전년대비 4.5배 증가한 331편의 전세편을 지방공항에서 띄웠고, 국내 대형항공사도 2009년 50편에서 작년에는 642편의 전세편을 운용했다.

또 외국항공사 전세편의 지방공항 운항도 전년보다 약 40% 증가했다.

이 같은 운항 증가는 경기회복에 따른 지방의 항공수요가 증가하고,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과 같은 국제 전세편의 지방공항 취항 활성화가 상당기간 유지되면 지방공항의 국제선 정기선 노선 신규 개설 및 확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95,000
    • -1.3%
    • 이더리움
    • 2,58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2.63%
    • 리플
    • 1,680
    • -1.98%
    • 솔라나
    • 107,000
    • -4.12%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296
    • -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90
    • -1.42%
    • 샌드박스
    • 80.62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