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지분ㆍ경영권 매각"

입력 2011-01-1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들제약은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1752만3371주를 박우헌씨 등 2명에게 양도하고,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계약금 18억원에 잔금 162억원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인수에는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현 디지털오션 대표)이 박씨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대표는 2007년 '부자 경영권 분쟁'에서 패한 후 제약업계를 떠나 주류유통업체 수석무역과 솔루션 개발사인 디지털오션 등의 경영에 전념해왔다. 박씨와 강 대표는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들제약의 새 경영지배인 후보로는 동아제약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영업본부장을 지낸 뒤 2008년 종근당 사장을 지낸 바 있는 박선근씨가 선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5,000
    • -4.11%
    • 이더리움
    • 2,918,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46%
    • 리플
    • 2,002
    • -3.89%
    • 솔라나
    • 124,600
    • -5.32%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4.67%
    • 체인링크
    • 12,970
    • -4.56%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