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여행시장 공급확대 최대 수혜 '매수'-부국證

입력 2011-01-10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10일 하나투어에 대해 여행시장의 공급 및 수요확대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김성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여행시장 구조를 감안하면 공급확대시 수혜를 입는 쪽은 1위 사업자인 하나투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2011년 항공사들의 전략을 보면 공급확대는 가능할 전망이고 수요 역시 소득과 소비가 양호해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10년 4분기 실적은 다소 기대를 낮춰야 할 전망이나 이는 성과급 지급과 IFRS 도입을 위한 보수적 회계처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며 "2011년 실적은 양호할 전망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703억원, 영업이익은 48.7% 증가한 39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투어가 모두투어에 비해 성장률은 다소 느리지만 앞으로의 여행시장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점,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프리미엄 등이 부각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검토”⋯내일부터 매점매석ㆍ담합 특별기획검사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7,000
    • +5.8%
    • 이더리움
    • 3,099,000
    • +7.4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11%
    • 리플
    • 2,068
    • +4.29%
    • 솔라나
    • 131,700
    • +5.36%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81%
    • 체인링크
    • 13,500
    • +5.4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