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서민 넥슨 대표 "신작 다수 출시…핵심 역량 강화할 것"

입력 2011-01-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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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넥슨 대표(사진)가 3일 신묘년 새해 맞이 신년사를 통해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다수의 신작 출시를 통해 회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민 대표는 "2010년 넥슨은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우수한 게임 IP를 확보하고 게임라인업을 보강,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면서 "2011년에도 넥슨은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다수의 신작 출시를 통해 회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민 대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다변화된 플랫폼 기반의 신작들도 성공리에 시장에 안착시켜, 궁극적으로는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넥슨은 일본ㆍ중국ㆍ미국ㆍ유럽ㆍ브라질 등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을 적극 수출함으로써, 한국의 문화가 담긴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데 일조했다"고 회고한 뒤 "궁극적으로는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인이 건강한 문화 콘텐츠로서 한국산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민 대표는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를 빠른 횡보의 부지런한 토끼처럼 활기 넘치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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