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올해 투자ㆍ고용 확대한다”

입력 2011-01-03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3일 “올해는 투자와 고용을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 날 삼성그룹 신년 하례회가 열린 신라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올해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로, 예년과 달리 더 열심히 깊고 넓게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투자와 고용을 작년보다 확대할 예정이며, 미래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반성장과 관련 이 회장은 “정부와 기업이 강조하는 동반성장은 영세기업을 돕는 차원이 아닌 한국경제의 근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인재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좋은 사람을 많이 데려와 삼성에서도 활용하고 사회로도 내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크게 위축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희망을 갖고 전진하면 밝은 사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0,000
    • -0.27%
    • 이더리움
    • 2,59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3
    • -0.82%
    • 솔라나
    • 108,100
    • -2.6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59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