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검찰 내란죄 수사에 정권 외압 있다”

입력 2011-01-02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은 2일 서울중앙지검이 자신을 국가내란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한 것에 대해 “정권의 외압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해 또 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천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제가 검찰에서 일해봤지만, 검찰의 수준이 이 정도는 아니다”면서 “저는 법의 가면을 쓴 MB정권의 폭압에 국민과 함께 당당히 맞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당 차영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희대의 코미디 수사가 시작됐다”며 “청와대 심기를 맞추기 위함인지, 아니면 청와대 지시인지 모르겠으나 이 정권은 수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시민은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천 최고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천 최고위원을 국가내란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7,000
    • +3.07%
    • 이더리움
    • 2,697,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341,400
    • +11.24%
    • 리플
    • 1,859
    • +8.14%
    • 솔라나
    • 110,000
    • +7.63%
    • 에이다
    • 281
    • +10.63%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610
    • +5.88%
    • 샌드박스
    • 82.78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