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내년 1월 분양 1146가구 그쳐

입력 2010-12-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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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7%수준

한국주택협회는 82개 회원사의 1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146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동월 1만6256가구 대비 7%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내년 초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이 예정돼 있는 데다,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가 여전해 건설사들이 분양을 꺼리고 있는 탓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71가구 ▲경기 47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사업유형별로는 ▲분양주택 319가구 ▲재개발․조합사업이 827가구 등 총 1146가구이다.

규모별로는 60㎡초과〜85㎡이하가 480가구(41.9%), 85㎡초과 주택이 666가구(58.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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