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책 지지율 절반도 안돼...개인 매력은 여전히 높아

입력 2010-12-3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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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이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피니언리서치와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대답이 47%로 조사됐다.

성공할 것이라는 대답은 44%에 머물렀다.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성공을 기대한다는 대답은 61%에 그쳤다. 전년에는 71%를 기록했다.

오바마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도는 여전히 높았다. 응답자의 73%는 오바마 대통령 개인에 대해서는 지지한다고 밝혔다.

여소야대 의회에 대해서는 51%의 응답자가 새해부터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는 것이 미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민주당에 비해 일을 잘 할 것이라고 밝힌 비율은 26%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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