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택배, 대전택배터미널 증축 개장

입력 2010-1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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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만개 이상 추가 물량 처리 가능해져

▲동부택배 사업부장 권순완 상무가 27일 대전택배터미널 증축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동부택배가 대전터미널을 증축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사업인 동부택배는 27일 대전에 위치한 택배터미널을 기존 대비 하루 10만개 이상 추가 물량처리가 가능하도록 증축해 개장했다. 기존에는 하루 15만개의 물량처리가 가능했으나 이번 대전택배터미널은 1만406㎡(3153평) 부지로 증축돼 하루 25만개의 택배물량 처리가 가능해졌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증축 개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배송의 신속성으로 수익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인적자원 확충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택배는 충청권에 19만8347㎡(6만평) 규모의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터미널은 하루 40만개의 물량을 처리하게 되는데, 동부택배는 이를 발판으로 업계 선두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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