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등 6곳 국적항공사 대대적 안전점검

입력 2010-12-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아시아나항공부터 시작

대한항공 등 6개 국적항공사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상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6개 국내 국적항공사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7일부터 6개 국적항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실태와 안전취약분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MS는 항공기 사고 등의 예방을 위한 잠재 위험요인 관리, 자체 안전조사 및 평가 등 항공사 자율적 안전관리시스템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대한항공, 2월 에어부산.이스타항공, 3월 제주항공.진에어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국토부는 지난 2008년 승인된 항공사의 안전관리시스템(SMS)을 토대로 한 항공사의 안전지표.목표관리, 자체 안전조사 및 평가, 안전장애 보고 및 분석 등 제반 안전프로세스의 이행실태를 종합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이와 별도로 10년 감독결과 분석을 통해 선정한 항공사별 안전 취약분야에 대해 전문인력 확보, 종사자 훈련, 자체품질관리실태, 각종 안전기준 이행상태 등을 확인하는 위험요인 개선 점검 등 2개 분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안전관리 및 인적요인(Human Factor) 분야에 능통한 외부 전문가도 초빙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크고 작은 항공기 고장과 이에 따른 결항.지연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안전점검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5,000
    • +0.26%
    • 이더리움
    • 3,45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2.7%
    • 리플
    • 1,966
    • -0.76%
    • 솔라나
    • 147,100
    • +3.4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91%
    • 체인링크
    • 16,190
    • -0.12%
    • 샌드박스
    • 50.99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