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에 따르면 사실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와 뛰어난 타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제4구역은 지난 11월25일부터 1주간 진행됐던 사전공개시범 테스트(Pre Open Beta Test)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제4구역은 타격, 잡기, 회피 키와 방향키로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가능해 액션 게임 장르에 익숙하지 않는 유저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으로, 국내를 비롯해 태국, 북미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인포바인의 권혜창 부장은 “간단하고 쉬운 조작으로도 통쾌한 액션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제 4구역은 다양한 유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그 동안 관심 가져 주신 유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