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사 수탁고 '늘고' 실적 '줄고'

입력 2010-12-23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신탁회사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탁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비용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11개 부동산신탁회사의 전체 수탁고는 137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조6000억원 늘었지만 3분기 영업수익은 2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억원(13.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도 182억원으로 지난해 703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는 한국토지신탁(524억원 손실), 대한토지신탁(14억원 손실), 코리아신탁(15억원 손실) 등 손실을 기록한 신탁회사들의 경영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탁고가 가장 많은 곳은 KB부동산신탁으로 수탁고가 26조2000억원에 달했고. 하나다올신탁, 대한토지신탁 등 상위 3사의 수탁고가 전체의 42.8%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48,000
    • -0.85%
    • 이더리움
    • 2,4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3.24%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200
    • +1.51%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57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